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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2개 청소년시설 연합 오감만족축제 21일 개최 시, “여름방학 맞아 청소년들이 함께 즐기고 휴식하고 성장하는 축제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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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20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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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청소년의 주말 다양한 체험활동과 공연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21일(토)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오감만족 축제를 연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지난해 14개 기관에서 22개 기관으로 참여와 규모가 확대됐다.

이날 오목교역부터 시작되는 축제의 거리 일대에서는 청소년들이 양천문화원 사물놀이팀과 연합하여 흥겨운 오프닝 공연으로 시작된다. 다양한 체험부스와 동아리 공연, 캠페인 활동 등으로 주제에 맞게 ‘오감을 만족시키는’ 축제를 벌인다는 계획이다.

축제 막바지인 오후 3시부터는 ‘별을 만드는 사람들’의 심규보 대표와 걸그룹 ‘소녀주의보’, 세월화 유가족과 함께 ‘청소년 토크콘서트’가 펼쳐지며, △장애인 인식 개선활동 △만 19세 미만 청소년 선거권 △위안부 역사 알기 △학교폭력방지 등 4개 주제의 캠페인도 함께 진행된다.

자세한 프로그램 안내와 체험 문의는 홈페이지(wawa.or.kr) 또는 전화(☏ 02-2642-1318)를 통해 가능하며, 사전 접수를 놓친 경우, 현장 참여 가능한 프로그램에 참여해보면 좋겠다. 현재 청소년 및 성인 자원봉사자도 모집 중이다.

이창석 서울시 청소년정책과장은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이 함께 즐기고 휴식하고 체험하는 대표적인 청소년축제로 발전시켜나갈 것”이라며 “청소년들이 다양한 주제의 캠페인 활동과 토크콘서트를 통해 인식의 전환과 마음의 성장도 이룰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취재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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